남미여행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 여행의 추억

남미의 거대한 나라 브라질은 요즘 코로나 확진자 발생 추세가 무서울 정도라고 합니다.대통령 자체가 크게 개의치 하지 않는 것 같고요. 워낙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라 가난한 사람들은 병에 걸려 죽는 것보다 당장 끼니를 잇지 못해 죽는 것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몇 년전 남미여행 하면서 한 달 가량 여행할 때만 해도 브라질 사람들 보면서 참 열정적이며 긍정적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코로나가 빨리 물러가서 브라질에도 평화를 찾길 바라며 다시 남미여행 꿈꾸는 분들이 자유롭게 여행하기를 바랍니다.오늘은 브라질 여행 할 때 3박 4일 동안 짧게 둘러본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를 사진폴더에서 사진으로 꺼내 추억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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