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 생활 2020년 8월 이야기 영주권(기술이민)업데이트 뉴질랜드 이민 생활 2020년 8월 이야기 영주권(기술이민)업데이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DA5MDZfMjMx/MDAxNTk5MzM0MzA3NjM4.edIXe4j-Ff08dQaVFd0QrokEa5neSfusR1xx2IWRLpEg.PamIbI8RgO-eyBaSmU0rkLLAqjQQxoSOkyl05rmylrEg.JPEG.jamjma98/20200809_110027.jpg?type=w2)
한 달마다 올리고 있는 뉴질랜드 이민 생활 이야기. 오늘은 막 지나간 2020년 8월의 이야기.8월의 일상은 예고도 없이 코로나 경보가 갑자기 1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되면서 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뉘는 것 같다.그리고, 뉴질랜드는 겨울이 가고 천천히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달이기도 했다.코로나 거리두기가 필요없었던 8월 초의 어느 주말.햇살이 너무 좋아서 가족과 함께 동네로 산책을 나왔는데 길에는 봄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었다.아마 다음 달 초에 뉴질랜드 이민 생활 이야기를 올릴 때 쯤이면 더욱 많은 봄꽃이 피어났을 듯 :)동네의 길가 한 편에 너무너무 클래식하면서 예쁜 자동차 한 대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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