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이과수폭포 도착한 날. 에너지 넘치는 아르헨티나 청년들


남미여행 이과수폭포 도착한 날. 에너지 넘치는 아르헨티나 청년들

남미여행 중 가장 기대를 했었던 것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 사이에 걸쳐 있는 지구 최대의 폭포인 이과수폭포를 보러 가는 것이었습니다.오늘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과수폭포가 있는 푸에르토이과수 넘어가서 숙소 체크인 했을 때 우연히 보게 된 활기 넘치는 청년들의 사진을 올려봤어요. 어느 곳이나 젊음은 다 아름답네요 :)우루과이에서 페리타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고 나서는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는 길은 우연히 만난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살고 계신 블로그 이웃님 가족이 공항까지 태워다 줬어요. 세상 정말 좁죠?

공항에서 이과수폭포로 가는 항공편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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