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행 캐리비안의 보석같은 휴양지 칸쿤


멕시코여행 캐리비안의 보석같은 휴양지 칸쿤

남미여행을 마치고 멕시코 칸쿤으로 가던 날. 3개월 간의 남미여행은 즐겁기도 했지만 체력적으로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주대륙의 마지막 여행지를 멕시코 칸쿤으로 잡아 휴양을 해보기로 했어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미국의 마이애미를 경유해서 멕시코 칸쿤으로 가는 하늘길. 말로만 듣던 그 캐리비안의 해변이 있는 칸쿤으로 간다는 사실 만으로도 무척 설레이더라구요 :)칸쿤은 신혼여행과 미주에 사는 사람들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오늘은 멕시코 칸쿤 여행할 때의 설레임을 생각하며 추억여행을 해보겠습니다.(신혼여행지로 멕시코 칸쿤을 꿈꿔왔던 분들 있으실텐데요.

부디 올해 하반기 부터는 멕시코여행이 가..........

멕시코여행 캐리비안의 보석같은 휴양지 칸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멕시코여행 캐리비안의 보석같은 휴양지 칸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