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3년 내 여행가고 싶은 곳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3년 내 여행가고 싶은 곳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불리는 볼리비아의 건조 호수인 우유니 소금사막은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꿈 꾸는 그런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 발생 전까지만 해도 모험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꾸준히 여행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던 곳이었죠.현재 이 곳으로 가는 여행은 불가능하지만 올해 백신 접종이 마무리 되면 내년부터 다시 우유니를 찾는 여행객들이 다시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저는 3년 정도 뒤에 지난 번 못가본 남미의 지역들을 다시 여행해볼 꿈을 꾸고 있습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페루의 마추픽추,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 그런 곳들이에요.오늘은 사진으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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