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생활 2021년 1월 워크비자 연장 외노자는 힘들어

코로나 대처면에서는 단역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는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감사한 요즘. 그래도 외국에서 외노자로 생활하는 것이 녹록치 않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특히 영주권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비자 만기가 도래할 때마다 마음 졸이는 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스트레스 가득한 일이죠.거의 두 달만에 올려보는 뉴질랜드 이민생활 이야기 2021년 1월 편입니다.뉴질랜드 1월 날씨 & 1월 풍경1월 달 뉴질랜드 날씨는 한국으로 치면 8월에 해당하는 한 여름.

뉴질랜드 이민와서 여름을 5번째 나고 있는데요. 체감 상 갈수록 여름이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1월에는 밤에 선풍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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