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코로나 보다 못노는 게 더 무서운 브라질 사람들


남미여행 코로나 보다 못노는 게 더 무서운 브라질 사람들

남미여행, 코로나 보다 못 노는게 더 무서운 브라질 사람들 현재 남미 브라질의 코로나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고 합니다. 24시간 동안 신규로 코로나에 확진된 사람의 숫자가 처음으로 9만명을 넘겼다고 하구요. 누적 확진자만 117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전체 인구가 약 500만명이니 거의 뉴질랜드 인구의 2배 이상의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린 셈이네요. 지난 번 남미여행 중 브라질에서 한 달을 체류했는데요.

제가 여행하면서 줄곧 느낀 점은 이 사람들 진짜 끝장나게 잘 논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축제 즐기고 놀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 같더라구요.

저는 브라질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리는 것 보다 자유롭게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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