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생활 2021년 3월 이야기 시간은 빠른데 영주권 심사만 제자리 시간 진짜 빨리 가지 않나요? 2021년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다음 주면 4월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제가 1년 간의 세계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여행지였던 뉴질랜드에 정착해서 산지도 벌써 4년 하고도 약 5개월이 지났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코로나는 언제쯤 상황이 좋아질런지.
백신이 보급되면서 좀 잠잠해지나 했더니 유럽에서는 다시 3차 확산이 일어난다고 하죠? 그리고, 한국도 그렇지만 뉴질랜드도 백신 보급은 올 하반기나 되어야 일반인 접종이 시작될 것 같아요.
아마 2021년도 한국분들의 뉴질랜드 여행, 워홀, 유학 등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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