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알래스카 앵커리지 매력적인 해외여행지로 추천

오늘은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다녀왔던 미국 알래스카 여행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알래스카는 평소에 한 번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있었던 여행지였는데요.

운 좋게 미국관광청과 델타항공에서 여행블로거들을 초대하는 데 뽑혀서 취재로 다녀왔습니다. 단체그룹으로 시애틀을 먼저 여행한 다음, 2인 1조로 미국의 각 여행지로 쪼개져 취재를 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평소 동경했던 알래스카 그룹으로 배정이 되었죠. 물론 라스베가스나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같은 곳으로 배정된 그룹도 살짝 부럽긴 했습니다.

시애틀에서 알래스카까지는 미국 국내선을 이용해서 3시간 좀 더 걸렸던 것 같아요. 알래스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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