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컨테이너선 타고 떠난 세계여행. 태풍으로 부산여행은 보너스


HMM 컨테이너선 타고 떠난 세계여행. 태풍으로 부산여행은 보너스

아래 여행기는 오래 전 제가 해운회사 HMM에서 근무할 때 컨테이선을 타고 부산에서 홍콩으로 승선했던 출장기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한 때는 채권관리를 받을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던 HMM인데요.

작년 부터 코로나로 인한 세계의 물동량 증가, 그리고 해상 운임 상승으로 실적이 좋아졌습니다. 현재 외국에 살고 있으면서 듣기 좋은 뉴스는 가족과 지인들이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것, 대한민국이 잘 되고 있는 뉴스, 그리고 한국에서 몸 담았었던 회사가 성장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나저나 임금 인상이 거의 7년 동안 없었다고 하던데 직원 처우 좀 개선해 주면 좋겠네요. 제가 회사에서 일할 때는 대리가 되면 회사의 컨테이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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