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 일상 21년 8월 코로나 델타 변이로 다시 봉쇄 / 스페인어 공부 시작


뉴질랜드 이민 일상 21년 8월 코로나 델타 변이로 다시 봉쇄 / 스페인어 공부 시작

그 동안 코로나 청정국으로 여겨지던 뉴질랜드. 여기에도 결국 지난 주 델타 변이 확진자가 발생 국가 전체가 코로나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락다운 레벨4에 돌입하였습니다.

델타 변이 앞에서는 정말 어떤 나라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전체가 1주일 동안 레벨4에 들어갔고,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오클랜드는 다음 주 화요일인 8월 31일 자정까지 일단 레벨 4가 연장이 되었구요.

상황에 따라 4단계 경보가 더 연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벨 4는 한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보다 더 강도가 심한 것으로, 필수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 외에는 타인과 모임을 거의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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