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남미 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여행 문 열린다

지구상에서 가장 커다란 폭포인 이과수폭포가 있어서 유명한 남미의 여행지 아르헨티나가 세계를 향해 국경을 연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 바이러스 확산세가 주춤해지는 것에 따른 결정이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는 남반구에 위치한 나라이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같은 남반구 국가인 칠레도 얼마전 국경을 연다고 발표했구요. 호주도 크리스마스 전에 세계 여행객들에게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는 도체 언제 열런지 ㅠㅠ) 아르헨티나 관광청에 업데이트 된 내용인데요. 10월 1일 부로 이미 인접 국가(칠레, 우루과이 등)에게는 국경을 열었구요. 11월 1일부터는 전 세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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