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실시간 남섬 여행, 오클랜드에서 땅끝마을 블러프 가기


뉴질랜드 실시간 남섬 여행, 오클랜드에서 땅끝마을 블러프 가기

오랜만에 올려보는 실시간 여행기입니다. 오늘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떠나 최남단인 남섬 블러프 Bluff에 와있습니다.

비행기로 약 2시간, 다시 차를 타고 2시간 40분을 이동하느라 피곤하네요. 요 며칠 치통에 목 디스크로 고생 중이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상태가 좀 호전되어서 무사히 먼 곳까지 잘 올 수 있었습니다.

거의 1년 만에 오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 왼쪽편은 에어뉴질랜드 항공사가 사용 중이고, 오른편은 호주 저비용항공사인 젯스타 터미널입니다.

오클랜드 국내선 터미널 청사 내부.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의 동선이 있었던 곳이라 그런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터미널도 주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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