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

오랜만에 올려 보는 남미여행 이야기. 유채꽃 피는 봄이 되니까 생각나는 남미 여정이 있어서 사진을 찾아 봤는데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국경 버스를 타고 아르헨티나 와인의 도시 멘도사로 가던 날 창문 밖으로 보이던 샛노란색의 유채꽃, 그리고 험준한 안데스산맥 언덕을 굽이굽이 넘어가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때의 여정을 한 번 다시 기록해봅니다.

칠레 산티아고의 어느 에어비앤비 숙소의 루프탑 옥상.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날 오전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체크아웃 하기 전 루프탑 옥상의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러 올라 왔어요.

루프탑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칠레 최대 도시 산티아고의 풍경. 주말이라 그런지 레지던스 거..........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