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아쿠아리움 후기, 여의도 아쿠아플라넷 63 종합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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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년 만에 다녀온 63빌딩 아쿠아리움 후기올려봐요. 서울 살 때는 거의 매일 63빌딩 앞을 지나다녔는데 정작 빌딩 안에는 들어가 본적이 없었는데요.

오랜만에 서울 여행하는김에 아들과 함께 여의도 아쿠아플라넷 63 다녀왔어요. 수족관 유리에 적혀 있는 "왜 이제왔어 기다렸잖아"가 꼭 저희 부자에게 하는 말 같아요 ㅋ 오늘은 63빌딩 아쿠아리움 후기와 함께 종합권 할인 받아 예매하는 방법 소개해 볼게요.

"여의도 아쿠아리움 이 집 맛집이네" 아쿠아플라넷 63 입장하자마자 거의 초반에 보이는 건 귀여운 수달. 아들이 뉴질랜드에서 한국 동물 나오는 유튜브 채널 구독 중인데 그 중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하는 동물이 수달.

그래서 수달 진짜 좋아하고 나름 수달에 대해서 나름 지식도 많답니다. 마침 수달 밥 먹는 시간 대여서 수달이 맛있게 생선회와 야채를 먹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독특하게 생긴 수중 생물이 정말 많네요. 10년 전에 왔을 때는 이렇게 수종이 다양하지 않았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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