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능국가 반지의 제왕 촬영지 뉴질랜드


해외여행 가능국가 반지의 제왕 촬영지 뉴질랜드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고, 해외입출국 관련 방역 조치가 완회되면서 해외여행 준비하는 분들 있으실겁니다. 유럽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코로나 검사가 불필요하거나 한 번 정도만 받으면 해외여행 가능한 국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5월 1일부터는 남반구의 뉴질랜드도 한국 여행객들에게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반지의 제왕 촬영지,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는 가을로 접어들어 단풍을 구경하면서 여행하기 좋은 시기인데요. 시원한 곳에서 여름을 나고 싶다면 뉴질랜드 여행을 꿈꿔봐도 좋겠습니다.

어제 저는 6주 동안의 한국여행을 마치고 대한항공을 타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5월 7일 출발 대한항공 직항편은 뉴질랜드 국경이 일반 여행객들에게 열린 다음 처음으로 운항하는 비행편이었습니다. 그 동안은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리고 일부 취업비자 소지자들만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좌석 절반 이상이 비어갔는데요. 5월 7일 비행기는 일반 여행객들도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좌석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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