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비즈니스 KE129 인천 뉴질랜드 - 오클랜드 탑승 후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비즈니스 KE129 인천 뉴질랜드 - 오클랜드 탑승 후기

지난 주 일요일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돌아왔어요. 한국 갈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 티켓은 돈 주고 구매하고, 제 티켓은 마일리지로 프레스티지석 좌석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3년 동안 한국을 방문하지 못해서 이번에는 왕복을 모두 큰 마음 먹고 비즈니스석을 질렀습니다. 그럼 대한항공 인천 - 뉴질랜드 오클랜드 KE129편 프레스티지 탑승 후기 올려볼게요.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체크인 하는 곳은 A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프레스티지 좌석은 A 구역에 있는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어요.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해서 대기없이 신속하게 수하물을 부쳤습니다.

아들과 저 단둘이서 비행기 타는 거라 각각 1인당 32kg 수하물 2개씩해서 총 4개를 보낼 수가 있었는데요. 마침 한국에서 중고 골프채 세트를 비롯해서 가지고 가는 짐들이 많아서 비즈니스 클래스가 보낼 수 있는 짐 한도를 최대한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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