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뉴질랜드 오클랜드 - 인천 일반석 기내식 여정 후기


대한항공 뉴질랜드 오클랜드 - 인천 일반석 기내식 여정 후기

지난 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대한항공 일반석 타고 인천 갔던 탑승 후기를 올려봅니다. 3달 만에 다시 타게 된 대한항공 뉴질랜드 - 대한민국 KE130편. 이번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오클랜드 - 인천(경유) - 베트남 호찌민으로 이코노미석 발권을 했어요.

편도로 42,500마일리지가 들었습니다. (오클랜드 - 인천까지만 발권하면 35,000마일리지 공제됨) 프레스티지석으로 발권을 하고 싶었지만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한 좌석이 나오지 않았고요. 1주일에 1회 운항을 하다 보니 프레스티지석 발권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22년 3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탑승 후기가 궁금하다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비즈니스) 787-9 KE130 뉴질랜드 오클랜드 - 인천 탑승기 다음은 3월 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KE130 직항편의 프레스티지 스위트, 비즈... blog.naver.com 오클랜드 국제공항.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KE130 인천/...


#대한항공기내식 #대한항공뉴질랜드 #대한항공오클랜드 #대한항공일반석 #대한항공일반석기내식 #대한항공탑승후기

원문링크 : 대한항공 뉴질랜드 오클랜드 - 인천 일반석 기내식 여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