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가 아름다운 여수, 오늘은 여수 가볼만한곳 중에서 밤이 되면 낭만이 가득한 장소로 변하는 낭만포차 거리, 포차거리의 랜드마크인 하멜등대까지 여수의 야경을 소개해 볼게요. 하멜등대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458-7 여수낭만포차거리 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102 거북선대교아래 여수 낭만포차 거리에는 해가 지기 전 1시간 전쯤에 방문을 했어요. 여름 성수기에는 해가 지고 난 다음에 방문을 하면 포차가 쭉 늘어서 있는 곳에는 주차할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주차하고 내리니까 바로 앞에 여수 해상 케이블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여수 가볼만한곳 중에서는 케이블카 만큼은 꼭 타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해가 질 무렵 쯤에 타서 내린 후에 오동도나 돌산대교가 보이는 공원을 둘러본 다음 컴컴해진 다음에 야경을 감상하며 원래 탑승했던 곳으로 타고 돌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블루투스로 여수 밤바다 노래 들으면서 야경을 감상했던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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