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방콕 공항 픽업 샌딩, 수완나품 국제공항 pp카드 라운지


태국여행 방콕 공항 픽업 샌딩, 수완나품 국제공항 pp카드 라운지

7월 하순, 태국여행 마지막 날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출국할 때 다녀왔던 pp카드 라운지 후기, 클룩 통해서 공항 샌딩 서비스 후기를 올려봅니다. 오전 11시 비행기여서 아침 일찍 호텔에서 일어나서 짐을 챙겼습니다.

이른 아침 객실에서 보이는 방콕의 도심뷰. 고층 빌딩이 서울 이상으로 많은 것 같아요.

미리 클룩에서 예약한 공항 샌딩 서비스 통해서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갑니다. 토요타 캠리로 예약했는데 왠 9인승 승합차가 와서 살짝 당황했어요.

저는 더 오쿠라 프레스티지 호텔에서 샌딩 서비스 예약했는데 2만 2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랩 보다는 살짝 비쌀 수 있는데 미리 예약하면 호텔에 와 있기 때문에 더 편리합니다.

혼자서 9인승 밴 타고서 방콕 공항으로 출발. 저는 방콕 공항 샌딩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방콕 도착한 뒤 호텔로 이동할 때 픽업 서비스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항공편 도착 시간 지정해 놓으면 그 시간부터 1~2시간 대기를 하고요. 미리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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