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일상으로 돌아온 뉴질랜드 환절기 봄 날씨 전기안전 팁(feat. 한국전기안전공사)


코로나 전 일상으로 돌아온 뉴질랜드 환절기 봄 날씨 전기안전 팁(feat. 한국전기안전공사)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을이 오는 한국은 날씨가 점점 시원해지고 있을텐데요.

제가 사는 남반구 뉴질랜드는 날씨가 한국과는 정반대로 이제 찬 바람이 다소 누그러지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 주 동네 산책을 하는데 길가에 활짝 핀 봄꽃들을 보니 기분도 함게 따뜻해졌습니다.

북반구 한국, 남반구 뉴질랜드 계절은 정반대지만 모두 환절기라 당분간은 일교차가 심하니까 감기 조심하시고요. 코로나가 발생하고 거의 3년 가까이 전 세계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한국도 그렇고 뉴질랜드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국경 강화 등 정책 시행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했어요. 다행인건 이제 거의 모든 나라가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한국도 이제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고, 해외여행 갔다 들어올 때 코로나 검사도 폐지가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또한, 이제는 실외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거의 다 해제되었고요.

거리를 걷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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