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지 추천 사이판에서 보낸 한 주 마지막 주간일기


해외여행지 추천 사이판에서 보낸 한 주 마지막 주간일기

네이버 블로그팀에서 판을 깔아준 22년의 주간일기. 이번 주가 주간일기의 마지막 주간.

첫째 주는 깜빡하고 작성을 못했지만 그 뒤로는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쓴 주간일기. 이번 주 주간일기의 주제는 이번 주에 4박 5일을 보냈던 사이판의 비중이 70%이다.

지난 주 금요일 15년 만에 후쿠오카 여행을 하고 한국으로 귀국. 다음 번에는 좀 더 길게 가고 싶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공유차량을 대여해서 속초로 출동. 부모님과 함께 했던 1박 2일의 속초여행.

겨울바다도 참 매력있네. 회도 실컷 먹고 왔음 :) 속초 다녀오자마자 바로 사이판으로 출국.

이번 사이판 여행은 약 8년 만의 팸투어. 아무래도 6년 전부터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고, 코로나로 국경이 3년 동안 닫혀 있으면서 팸투어는 참여하고 싶어도 갈 수가 없었다.

함께 했던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동료들이 다들 멋지고, 친화력도 좋은 분들이어서 처음 간 사이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나는 보통 혼자 여행을 많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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