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마사지 공항 드랍 한인 사장님 운영 로하스마사지 후기


사이판 마사지 공항 드랍 한인 사장님 운영 로하스마사지 후기

따뜻한 남쪽나라 사이판에서 휴가 보내고 온 것이 벌써 꿈처럼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에 휴가 보내러 가면 딱 좋은 사이판이 그립네요.

오늘은 사이판에서 액티비티 즐긴 뒤, 피로 풀기 위해 저녁 먹고 다녀왔던 마사지 업체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이판 리조트에서 무료 픽업, 공항 드랍이 가능한 곳이어서 여행 마지막 날 추천드리고 싶은 곳.

아래에서 소개해 볼게요. 제가 머물렀던 숙소는 사이판 제일 북쪽에 있는 켄싱턴 리조트였는데요.

마사지 숍에서 약속된 시간 30분 전쯤에 무료로 픽업을 해주셨습니다. 픽업 차량 타고 마사지 받으러 이동~ 사이판 현지인들은 우스갯 소리로 켄싱턴에서 시티 중심인 가라판이나, 남쪽에 있는 공항으로 가는 걸 부산에서 서울 올라왔다고 표현한다고 하더라고요.

비유가 너무 찰져서 웃음 ㅋ 사이판 마사지 상호명은 로하스 마사지.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언어 소통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같은 빌딩에 한식당도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마사지 전후로 식사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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