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마사지 아리스파 후기 최대 30% 할인 받기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트래블노마드류입니다.

베트남 휴양지 다낭 여행 다녀온지 어느덧 반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느낌은 몇 년 지난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다낭에서 멋진 풍경도 실컷 보고, 마사지 받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 맛보면서 푹 쉬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올해나 내년에 또 다낭으로 휴양하러 갈까 생각중이랍니다. 신라모노그램, 하얏트, 나만리트리트, 푸라마 리조트 등 멋지고 개성있는 숙소가 가득한 다낭.

보통 4박에서 5박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 많이 가시는데요. 하루 정도는 숙소의 수영장과 해변, 레스토랑, 스파 등 부대시설 이용하는 호캉스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숙소에서 쉬다가 기사 딸린 렌트카 빌리거나 투어 프로그램 이용해서 다낭 근교 명소로 여행 다녀오는 것도 추천해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나힐과 호이안이에요.

특히, 바나힐은 금토일에만 열리는 야간투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캉스 즐기고, 투어 다니다가 몸이 찌뿌둥 할 때는 마사지 받으면 딱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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