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브라질여행 남미국가 3개국에 걸쳐있는 이과수폭포 남미여행 브라질여행 남미국가 3개국에 걸쳐있는 이과수폭포](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1MDNfMTYy/MDAxNjgzMDY4ODIyMDU5.me9i3b2OFXSijqQ7YTbALQFLQhhwvO4da__sVQVV7EUg.T29cImsjoFkW2XWq2S0md0sLSJwQZTdikRBPgLFPMVgg.JPEG.jamjma98/IMG_3685.jpg?type=w2)
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인 '이과수폭포'. 지난 번 남미여행 갔을 때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곳인데요.
기대에 부응할 만큼 스케일도 멋있었고, 볼거리도 풍부했습니다. 이과수폭포는 규모가 엄청나게 큰 만큼 남미국가 3나라의 국경에 걸쳐 있는데요.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리고 파라과이 3국의 국경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그 중 관광객들은 일반적으로 브라질의 포스두 이과수,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의 국경을 넘나들면서 폭포를 관광하게 됩니다.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폭포 vs 브라질 쪽 이과수폭포 차이점은? 아마 어디서 이과수폭포를 보는 것이 더 좋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 있을거에요.
저는 두 쪽 다 좋았는데요. 두 지역 관광의 차이점이 있다면, 아르헨티나쪽의 이과수 국립공원에서는 기차를 타고 폭포를 가는 코스가 있고, 도보로 둘러보는 코스가 있다는 것이에요.
도보 코스의 경우 1-2시간 정도 걸릴 정도로 산책로 길이도 상당했어요. 반면 브라질의 이과수 국립공원에서는 2층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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