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휴양지 사이판 여행 리조트 추천 켄싱턴 호텔


해외휴양지 사이판 여행 리조트 추천 켄싱턴 호텔

올 여름 휴가로 북마리아나제도에 있는 사이판 여행 알아보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아요. 사이판은 국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해외휴양지로 괌과 함께 인기가 많습니다.

비행시간 약 4시간 거리에, 안전한 치안과 아름다운 바다와 호캉스 즐기기 좋은 호텔까지 해외휴양지 자격을 200% 이상 갖추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사이판 여행 할 때 추천하고 싶은 리조트 '켄싱턴 호텔'에 대한 소개를 한 번 해볼게요.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약 4시간여를 날아가 미국령의 사이판 섬에 도착을 했습니다. 국제공항은 국내 지방의 작은 터미널 정도 규모였어요.

공항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열대 지방의 후끈함. 공항에서 차를 타고, 사이판 숙소였던 켄싱턴 리조트로 갑니다.

공항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숙소가 켄싱턴 사이판 호텔이라고 합니다. 기사님이 농담조로 공항에서 켄싱턴 가는 건 현지인에게는 서울에서 부산 가는 거라며 ㅎㅎ 그렇다고 1시간 넘게 걸리는 건 아니고요.

약 40분 정도 걸렸던 것 ...


#사이판 #켄싱턴사이판호텔 #켄싱턴사이판 #사이판호텔추천 #사이판호텔 #사이판켄싱턴호텔 #사이판여행 #사이판숙소 #사이판리조트 #해외휴양지

원문링크 : 해외휴양지 사이판 여행 리조트 추천 켄싱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