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캄보디아 여행 수도 프놈펜 여행 중 담은 풍경


동남아 캄보디아 여행 수도 프놈펜 여행 중 담은 풍경

프놈펜 캄보디아 프놈펜 오늘은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 본다. 목적지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관광을 목적으로 프놈펜만 여행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고, 보통은 사업차 혹은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을 방문 후, 겸사겸사 프놈펜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고, 젊은 인구가 많아서, 역동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었다.

중국 자본을 많이 끌여들였다는 것이 나중에 화근이 될지도.. 암튼 동남아 베트남과 함께 앞으로 경제발전이 기대가 되는 곳.

프놈펜 여행은 주로 캄보디아 왕궁, 박물관을 보거나, 아니면 크메르 루즈 시절의 비참한 역사의 현장인, 뚜얼 슬렝을 보는 것이 핵심이다. 유럽여행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다크투어 1번지라면, 동남아여행에서는 뚜얼 슬렝 수용소가 다크투어 1번지다.

이 곳이 바로 프놈펜 여행 하이라이트인 뚜얼 슬렝. 캄보디아 여행 한다면 과거 유적은 앙코르와트, 현재 유적은 뚜얼 슬렝이 아마 제일 유명할 거다. 1970년대, 약 4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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