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빠이여행 한달살기 하고 싶은 곳


태국 빠이여행 한달살기 하고 싶은 곳

빠이 태국 58130 메홍손 Pai District, 빠이 오늘 체크인 해 볼 장소는 태국 북부의 빠이. 여긴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으로, 서양 여행객들은 일찍부터 태국 한달살기로 빠이를 찾았다.

코로나 생기기 몇 해 전부터,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가,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지면서, 덩달아 빠이를 찾는 한국 여행객들도 늘기 시작했다. 태국 빠이의 위치이다.

치앙마이에서 129km인데, 무려 2시간 43분이 걸린다고 나온다. 이유인 즉, 가는 길에 꼬불꼬불 커브길이 많아서, 차가 빨리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빠이에서 3시간을 더 가야하는, 매홍손은 커브길이 곱배기로 더 많다) 가는 길이 어려운 빠이이지만, 한 번 들어가면 나오고 싶지 않을 만큼, 매력이 가득한 여행지이다. 태국 빠이여행을 가기 위해, 치앙마이 버스 터미널을 찾았다.

빠이는 사진에 보이는 저런 미니 봉고차들을,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타고 가게 된다. 꼬불꼬불 산길을 넘어, (멀미약 필수!)

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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