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여행 후기 콜린 호텔 야시장 근처 숙소 1박 2일 투어


베트남 달랏 여행 후기 콜린 호텔 야시장 근처 숙소 1박 2일 투어

7월 초, 베트남 나트랑 여행하면서 1박 2일 일정으로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 달랏도 여행하고 왔습니다. 달랏은 베트남의 스위스라 불리는 곳으로, 고도가 높은 곳이라 한 여름에도 20~25도 내외로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현지인들에게도 무척 유명한 여행지이고,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답니다. 달랏도 직항이 있어서, 한국에서 바로 여행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대부분은 나트랑 여행을 가서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다녀오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나트랑에서 달랏까지는 꼬부랑 산길을 넘어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일반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달랏으로 자유여행을 갈 수도 있겠지만, 달랏의 유명 관광지들은 대부분 달랏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여행사 프로그램으로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나트랑 자유여행 커뮤니티 '나트랑 도깨비'에서 운영하는 달랏 1박 2일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전 일정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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