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시작하기 좋은 나이 40대/ 블로그 첫 글


뭐든 시작하기 좋은 나이 40대/ 블로그 첫 글

생각이 많아지는 나이. 그리고 가장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나이. 40대가 그렇다고 생각한다. 물론 결혼을 빨리해서 아이들을 많이 키워놨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돌릴 수 없는 선택인걸. 이제 아장아장 둘째를 키우려니 더 젊은 엄마가 아니라 안타깝다. 둘째를 낳고 나니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된다. 어차피 아이들은 바쁜 남편 대신 내가 전담해서 봐야 하니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집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연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서 글을 써보고 있다. 양질의 글을 써서 구글 애드센스 심사를 받아 승인되면 포스트에 구글 광고를 달 수 있어서 광고비를 벌 수 있단다. 예전부터 티스토리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난 네이버 블로그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깊이 알아보지 않았었다. 이번에 찾아보고 알게 되어서 늦게나마 시작했다. 둘째 보며 낮잠 자는 시간 이용해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승인받기가 어려워 애드고시라는 말까지 있다던데 조만간 좋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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