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벼르고 벼르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설치했어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대안으로 워드프레스가 꼽히고 있는데요. 하지만 저는 영어에 매우 취약한 1인이라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조차 처음엔 두렵더라고요. 또 매달 내야 한다는 서버비 역시, 사실 그게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었죠. 워드프레스 설치하며 느낀 점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가 며칠 전 마음을 크게 먹고 하나 하나 따라해 보며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드디어 설치했고, 어제 막 첫 글을 올린 상태예요. 외국어와 운영 비용 문제. 이 두 가지가 저에겐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기 어렵게 했던 큰 걸림돌이었는데요. 워드프레스 사이트 메인화면 - 한국어버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직접 개설하면서 느낀 부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봅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개설했다 - 영어, 운영 비용 등 개설하며 느낀 점 벼르고 벼르다,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지난주에 워드프레스 계정을 만들었다. 정확히 8월 7일! 개설만 하고 아직 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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