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조던의 하루] 2020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시험 후기


[공시생 조던의 하루] 2020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시험 후기

시험 끝난 지 3주가 되었다. 임상 떠난 지 6개월만에 처음 치룬 시험..공무원 시험 준비란 나에게 없을 줄 알았다. 내가 공시를 하게 될 줄이야..대학병원 응급실에서만 5년을 일한 나는 우물 안 개구리..아는 게 정말 하나도 없었다. 다행히 친한 친구가 간호직 공무원이라 많은 정보를 주어 학원은 고민없이 위즈 고시를 선택하게 되었다.지금도 위즈고시를 선택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다만, 문과 출신으로 생물의 생도 모르던 나는 처음 시작이 참 어려웠다. 올 해는 공부만으로도 힘든 공시생들에게 큰 혼란을 준 한 해였다.코로나19로 인해 3월 추가채용이 4월로 변경되었으나, 그마저도 무기한 연기가 되고 또, 추가채용이 6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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