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프랑뜨, 프랑스의 맛


앙프랑뜨, 프랑스의 맛

4월, 날도 풀렸겠다 기분좋게 봄 옷을 입고 콧구녕에 바람 들어가니 그냥 좋다! 점심약속을 기다리며 혼자 새로 생긴 서점에서 기분좋게 책도 사고 햇살을 즐기고 있었는데 웬걸..한켠으로 느낌이 쎄했는데 약속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따..(츄욱..)  종일 굶어서 배가 무감각해진채로 식당을 찾아나섰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만! 이쯤에서 그냥 들어가자 한 것이 앙프랑뜨! 나의 생일을 기념하며  '아..이건 좀 비싼데' 할만한 식사를 꼭 사주겠다고 찌버가 떵떵거렸는데  그 중에서도 꼭 양식을 먹어야한다던 찌버는 안에 들어오자 꽤나 만족스러워했다 (본인이 요런 느낌의 식당에 오기를 더 기대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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