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DDP! 아드만 전을 다녀오다(feat.에맥엔볼리오스)


드디어 DDP! 아드만 전을 다녀오다(feat.에맥엔볼리오스)

DDP 첨 생긴때가 한 4~5년전 쯤인걸로 기억하는데 러버덕으로 한창 핫할 땐(=사람 많을 때) 건너뛰다가 남자친구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전시때문에 드~ㄷㅣ~어 동대문 가는 날이 왔다. 도착해보니 외관 주변에 꼬맹이들이 어찌나 많은지 어린이날 같았다. 사실 이 애니는 우리 세대랑 더 친숙할테지만 워낙 몽글몽글 귀엽고 스누피처럼 유행타지 않는 캐릭터 중 하나여서 그런지 인기가 참 좋다. 매표소도 귀엽..싸지 않은 입장료를 내면서 '꽤 비싼데..' 싶었지만 들어가면서 계산적인 생각이 싹 날아갔다. 상상마당에서 늘 일러스트 작가전을 봐와서 더 비교가 됐을까, 해봤자 아이디어 스케치 위주로 전시가 되어있겠거니 했는데 실측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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