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피친구와 인팁의 하루 일상 크크

오늘은 올만에 엔프피 칭구와 만난 날^~^!! 아니 열두시 지났으니까 어제인가? ㅜㅜ 암턴~ 내 친구 중 유일한; 엠비티 e 친구 케케 본인은 나 가끔 인프피야.. 하지만 리얼 i가 봤을 땐 당신은 진정한 e입니다... ^^... 아이는... 그러지 않아 ㅇㅈㄹ 인팁 스티커? 찾았는데 이것뿐이라 걍 사버리기ㅋ 암턴 칭구가 7시에 퇴근해서~ ㅜㅜ 늦게 만나기 일요일에도 일 하는 당신은 정말 멋찐 직장인~ 대봉동에 고이그 카페 갔는데 입구부터 우릴 반겨주던 트리... 12월은 정말 크리스마스에 미쳐버린 달 이구나 싶었다...^~^ 크랭크 크롭워머세트에 미쳐버려 3번째 입는 중^^.. 하나 꼿히면 그것만 내내 입는 ㅜ~ㅜ 넘이쁘다고~~~~ 칭구랑 나랑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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