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웨딩] 전주 더메이호텔 24년 예식계약 후기

2024년에 드디어 제가 유부초밥이 됩니다!!! 저랑 남친은 둘 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지만 하객이 더 많이 올 수 있는 동선을 생각해서 저의 본가인 ️전주️에서 예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주 외에 서울, 대전 등 타지에서 오실 손님들도 있기 때문에 예식장 컨디션이 제일 중요했어요! 전주가 맛의 고장이기도 하지만 멋의 고장이기도 하거든요 전주 결혼식 꽤 나이스한데???라는 하객들의 반응 절.대. 포기 못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예식장의 기준은 1. 넓은 주차공간 2. 맛있는 뷔페 이 두 가지 였는데요! 전주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이 조건에 10000% 만족하는 예식장은 바로 바로바로 더.메.이.호.텔 아니겠습니까???? 바로 상담예약하고 전주로 내려 갔습니다. 저는 24년 7월 예식으로 상담을 받았는데요. 더메이호텔은 대관료, 식대 모두 가격대가 좀 있기 때문에c 비수기 할인혜택을 받고자 함이 9할정도는 있었어요! 저는 1년도 넘게 남은 예식이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첫번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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