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생식기 가려움 | 질입구가 가려운데 피부과·산부인과 꼭 가야하나요? 엄마한테 말 못하겠어요


중학생 생식기 가려움 | 질입구가 가려운데 피부과·산부인과 꼭 가야하나요? 엄마한테 말 못하겠어요

10대 여학생인데 생식기가 너무 가렵고 이제는 따가워요. 몇 달전부터 사타구니 ~ 외음부라고 하나요? 질 입구쪽이 계속 가려웠거든요 그래서 계속 긁으니까 각질도 나오고 따갑기도 하고 이제는 주변이 착색? 도 됐는데 이대로 있어도 괜찮을까요? 산부인과나 피부과에 꼭 가야할까요? 부모님한테 말하기가 창피한데 .. 아직 남자친구랑 한적은 없어요! ※질입구(외음부)·생식기 가려움,치료 관련 본문의 내용을 바로 읽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썸네일 이미지 이후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불안을 만드는 것도 없애는 것도 모두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생식기·외음부 가려움은 결코 부끄러운 증상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0년간 앓았던 아토피를를 이겨낸 임은교 한의사입니다. 현재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점차 악화되는 생식기(외음부) 증상에 힘들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걱정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지식인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중학생, 10대의 어린 학생들이 이러한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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