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지나고 꽃이 피는 점차 따뜻해지고 땀도 나기 시작하는 계절이 오면, 다음과 같은 증상들을 방치하다 한의원에 오시는 환자분들이 부쩍 증가합니다. 긴장 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커피나 불스원샷 처럼 카페인 많이 든 음료 마셨을 때, 심지어는 변이 마려울 때마다 엉덩이골, 항문쪽에 땀이 너무 찹니다 혹시나 해서 유산균도 열심히 챙겨먹어 봤는데 땀차는데는 효과가 없더군요 축축한 것 까지는 아닌데 엉덩이골, 사타구니 닿는 부분 쪽이 자꾸 끈적거리고 가렵기도 해서 다리를 폈다가 오므렸다가 자꾸 하게 되고 일하다가 누가보면 어떡하나 자꾸 신경쓰이고 그렇네요 면팬티를 입어보면 좀 나아질까요? 엉덩이골, 사타구니, 겨드랑이까지 접히는 부위들이 찝찝합니다 냄새도 좀 나는 것 같고 최근에는 가려워서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지고 사람이 신경질 적으로 변하면서 삶의 질이 엄청 나쁩니다 피부비뇨기과 가서 약이랑 연고 처방도 받아봤는데 약이 끊기면 다시 반복이라.. 마포공덕 청아한의원의 아토피습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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