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치료에 천만원 써본 사람이 생각하는 듀피젠트, 린버크 청소년 건보 적용 확대


아토피치료에 천만원 써본 사람이 생각하는 듀피젠트, 린버크 청소년 건보 적용 확대

"듀피젠트 쓰고 진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긴했었는데 눈이 계속 간지럽더니 안 질환 부작용으로 결국 중단하게 됐어요.." "팔, 다리 증상은 빠르게 좋아졌는데 피곤하거나 몸이 좀 안 좋으면 눈 주변이 빨개지고 붓고 하네요" "린버크를 먹고 몸이 싹 좋아졌었는데 코로나를 한번 앓은 이후로 귀, 두피 부위에 증상이 다시 나타나서 엘리델 크림을 병행하고 있어요" 아토피 치료에서 신약인 '린버크'와 '듀피젠트' 건강 보헙 급여 적용 확대가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 환자들까지 확대되었다. 고가의 아토피 치료제를 본인부담금 10%만 지불하면 투약이 가능해져 신약 치료의 기회가 보다 넓어지게 되었다. ※기존 회당 대략 70만 원대의 비용(연간 2,000만원이 넘는 비용 지불)이던 '듀피젠트'의 경우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면 회당 대략 7만 원정도로 비용이 대폭 경감된다. 그래서 청소년 아토피 환자와 그 가족들이 듀피젠트, 린버크 치료에 관심이 매우 많은 것 같다. 실제로 문의도 받고 있는데,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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