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한그릇으로 먹었으면 된것이고, 냥이도 맛은 봤으니 된것이다! 나의 청상추는 아보카도 비빔밥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떠났다. 또한 캣글라스 아이들 역시 나의 반려냥이 율이의 소소한 간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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