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맛집: 탕화쿵푸 외대점 /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었어요


외대 맛집: 탕화쿵푸 외대점 /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었어요

썸네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씨입니다 오늘은 외대 앞에서 먹은 마라탕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외대 근처에는 마라탕 집이 아주 많은데요 이날은 탕화쿵푸로 갔답니다cc 탕화쿵푸입니다 외대 정문과 외대앞역 사이 골목에 있어요! 2층이랍니다~ 확실히 여름이 끝나니 날이 빨리 저무는군요cc (겨울이 오는구먼...) 단풍 구경을 가야겠네요cc 내부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녁 시간에 탕화쿵푸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기본적으로 담는 만큼 가격이 나오지만 추가 메뉴가 있답니다~ 저는 꼬치를 두 개 추가했어요cc (꼬치는 못 참징cc) 그릇을 가져와요 재료를 담아요 마라탕은 원하는 재료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꼬치를 포함해서 푸짐하게 담았답니다! (고기를 넣지 않아서 만 원 미만이 나왔어요~) 최소 가능 금액은 7000원입니다! 재료 보통맛 맵기는 순한 맛부터 아주 매운맛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요 저는 보통맛으로 시켰어요! 제일 무난하답니다 살짝 매워요~ 팹시입니다 탕화쿵푸는 한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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