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에서 1월 1일 새해를 맞이했어요

썸네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씨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휴양도시 달랏을 소개해 드릴게요!! 달랏은 어느 계절에 가도 날씨가 선선한데요 겨울에도 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달랏의 1월 날씨는 참 따뜻해요 더운 호치민에서 넘어오니 역체감이 심했답니다cc 슬리핑 버스 취침 호치민에서 달랏까지는 슬리핑 버스를 이용했어요!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시설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누워서 갈 수 있어 참 좋았어요! 하루 숙박비 아끼는 셈 이동하는 효율적인 방법이에요~ 달랏입니다 호수입니다 도착한 달랏의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산책 코스로 완벽한 호수도 있답니다~ 생각보다 길어서 한 바퀴 다 돌지는 못했어요 (하늘이 이뻐 하루 종일 걸었소c) 뷔페입니다 쌀국수 담았어요 이날은 12월 31일이라 새해 전야제가 호텔에서 있었어요 저희는 호텔 콜린에서 머물렀답니다 앞에서 벌어지는 쇼를 보면서 뷔페 음식을 먹었답니다 다양하게 담았어요! 쌀국수도 제조해서 먹을 수가 있었어요 강입니다 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