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벼락스타 - 소락 [2.5]


[장르소설 리뷰] 벼락스타 - 소락 [2.5]

[장르소설 리뷰] 벼락스타 - 소락 [2.5]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무명배우로 10년. 어느날 중고로 산 VR에서 무한의 연기연습이 가능해진다.

수 없이 반복되는 연습으로 한 순간에 벼락스타가 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노력형?

- ... 이라고는 하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늦게 발현한 재능 충만한 인간. - 단 한번의 실패가 없다. - 만만한 적도 없다. - 드라마 하나로 그냥 스타 등극. 2.

조연: 묘한 밸런스. - 따지고 보면 매니저와 브로맨스. - 툭툭 튀어나오지만 흐지부지 없어지는 영향력. - 딱히 매력도 없다. 정말 무난한 배우물.

초반에 VR이라는 아이템을 주고는 후반으로 갈수록 VR로 연습했다라는 문장 하나로 아이템 활용을 끝내버린다. 아이템쓰는 배우물 소설에서 아이템이 희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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