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갓 오브 블랙필드 - 무장 [4.0]


[장르소설 리뷰] 갓 오브 블랙필드 - 무장 [4.0]

[장르소설 리뷰] 갓 오브 블랙필드 - 무장 [4.0]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프랑스의 외인부대 용병의 정점인 아프리카로 파견된 갓 오브 블랙필드 강찬. 음모속에 사망하였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18살 고등학생의 몸으로 다시 살게 된다.

전장으로 돌아가지만 이제는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사람들과 함께 살기 위해 다시 전장으로 돌아간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그냥 먼치킨. - 몸에 부착되어있는 위험 감지기. - 갱상도 남자인지 무뚝뚝함이 기본 패시브 스킬. - 모르는 사람이 보면 냉혈한인데 - 내 사람들에겐 이런 호구가 또 없다. 2.

조연: 찡한 사람들. - 밀리터리 소설에서 가족 썰 풀면 최소한 중상이다. - 그러기에 누가 죽을지를 생각하며 보는것도...... - 메인급 조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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