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불꽃을 태우다 - 글월 [3.0] [장르소설 리뷰] 불꽃을 태우다 - 글월 [3.0]](http://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k.kakaocdn.net%2Fdn%2Fb2yeXD%2FbtrsA6lxIgY%2Ft58ujVcY2hIQiBJi8vXHMk%2Fimg.jpg)
[장르소설 리뷰] 불꽃을 태우다 - 글월 [3.0]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소방관으로의 삶. 대장이었던 아버지가 화재 진압 중 숨졌다.
그리고 지난 날로의 회귀와 시스템의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직업에 필요한 이 능력으로 소방관의 의무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한다.
#인물 이야기의 깊이가 없는 착하고 좋은 사람들의 대한 이야기. 소재를 빼놓고 보면 세상 호구들 이야기로 보인다.
오로지 타인을 위해 희생하며 직업을 넘어선 그 무언가에 이끌리는 이타적인 자긍심이 필요한 직업. 여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이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뭔가 목적만 있는 기계같은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냥 구하고 구하고 살리고 구하고의 반복인데 쉼 없는 삶의 반복이 공감이 안된다.
그러다보니 딱히 적대적인 인물 없는 착하고 모자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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