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눈으로 보는 광고천재 - 킹묵 [2.0]


[장르소설 리뷰] 눈으로 보는 광고천재 - 킹묵 [2.0]

[장르소설 리뷰] 눈으로 보는 광고천재 - 킹묵 [2.0]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평생 색을 구분하지 못했다. 성인이 되어 겨우 눈을 수술할 수 있었고 색이 구분이 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광고에서 다른 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회색, 붉은색 그리고 노란색.

잘 된 광고에 보이는 노란색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인물 이걸 능력이 있는 주인공이라고 해야 되는지 의문이다.

잘 만든 광고를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 색을 보기 위해서 몸과 시간을 갈아 넣어가며 결과물을 만드니 말이다. 게다가 거의 감정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데 결과물은 좋다고 평가 받으니 뭔가 주인공 캐릭터가 애매하게 느껴진다.

주변인들도 딱히 개성 있는 인물들이라기보다는 애매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인물들로 보인다. 다만 두 명의 조연급은 .....


원문링크 : [장르소설 리뷰] 눈으로 보는 광고천재 - 킹묵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