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 샤이나크 [4.0]


[장르소설 리뷰]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 샤이나크 [4.0]

[장르소설 리뷰]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 샤이나크 [4.0]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무림의 중원에서 무공의 극에 닿았다. 함께했던 이들도 하나 둘 삶의 끝을 보았다.

문득 몇 년전 실험했던 저 게이트가 보인다. 저 게이트의 끝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곳에서의 삶은 다했다.

도착한곳은 마물과 게이트가 존재하는 21세기의 한국이다. #인물 성장을 하되 애초에 완성된 캐릭터로 극 중에서 존재한다.

무공이 극한에서 이계로 넘어왔기때문에 나태한 절대자로 움직이고 행동한다. 마지막에 다다르면 그 행동기준이 생각지도 못한 "--"일때 주인공의 행동이 이해된다.

일단 스포라서 나도 극 중 내용과 같이 "--"로 처리했다. 극 중에서 나오는 헌터들은 등급 떨어지는 조연들이라 딱히 큰 비중도 없고, 뭔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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