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보고 싶은 복싱천재 - 미에크 [4.0]


[장르소설 리뷰] 보고 싶은 복싱천재 - 미에크 [4.0]

[장르소설 리뷰] 보고 싶은 복싱천재 - 미에크 [4.0]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큰 부상으로 힘겹게 이어가는 프로복서의 삶. 실패하지 않고 싶었지만 그 길이 너무 길고 힘들었다. 또 한번의 패배 이후 고등학생 시절의 나로 회귀했다. 다시 한 번 앞만 보고 나아가겠다. # 전개 및 특이점. 보고 싶은 복싱천재라는 제목이 투박하면서도 글에 참 어울린다. 노력과 재능을 겸비한 주인공이 딱히 잔재주 없이 오로지 링 위에서 두 주먹으로 싸워나간다. 과거의 아쉬움을 하나하나 부수고 챔피언 자리에 오를 때 짜릿한 쾌감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가진 건 부상당하기 전의 육체와 큰 흐름의 복싱계의 틀만 기억한다. 추가적인 능력은 없다. 기존에 가졌던 재능과 성실한 노력만으로 체급을 뚫으며 승승장구 함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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