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퇴출 1호 아이돌 연습생이 되었다 - 흐린눈 [2.5]


[장르소설 리뷰] 퇴출 1호 아이돌 연습생이 되었다 - 흐린눈 [2.5]

[장르소설 리뷰] 퇴출 1호 아이돌 연습생이 되었다 - 흐린눈 [2.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한심한 드래곤과 욕망에 찬 늙은 마법사 덕분에 용사가 방출 직전의 아이돌 연습생의 몸에 빙의되었다. 막막한 현실은 뒤로 하고, 어쨌든 먹고 살기 위해 이 몸의 주인과 잘 해보는 방법밖에 없다.

검과 마법이 없는 세계에서 남은건 깡다구 뿐. 일단 살고 보자. # 전개 및 특이점.

책은 술술 읽히는데, 많이 심심하다. 물론 너무 재밌어서 술술 읽히는건 아니다.

가지고 있던 가장 강한 무기를 뺏어서 현재에 던져놨는데, 난이도가 너무 낮다. 이런 저런 이벤트가 일어나고 그 이벤트를 겪고 넘어가는 과정이 수월하다.

노래, 춤, 연기는 그냥 하면 된다 수준이다. 왜 잘하는지는 전생을 이유로 되면 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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