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작곡의 신이 되었다 - 롱샤인 [3.0]


[장르소설 리뷰] 작곡의 신이 되었다 - 롱샤인 [3.0]

[장르소설 리뷰] 작곡의 신이 되었다 - 롱샤인 [3.0]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가족을 위해 희생한 10년. 노예 생활을 벗어나기 직전 내 미래의 모습이 영상으로 보인다. 더불어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재능까지? - 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1. 주인공: 완성형 먼치킨. - 처음에는 멜로디의 천재에서 모든 대중음악의 천재로 한 걸음에 성장. - 맞춤 음악으로 만들면 전국민에서 전 세계인이 빠져든다. - 애매한 주관이라 캐릭터가 약하다. 사건 마다 보이는 모습이 뭉특하게 느껴져서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선명해지는게 아니라 두루뭉술한 천재로 표현된다. - 성장보다는 완성형이라 시간의 흐름이 비현실적이다. 2. 조연: 너무 많아 줄어드는 존재감. - 사건별로 한명씩 늘리다보니 드래곤볼같은 더 능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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